
《굿 윌 헌팅》의 눈물은 치료의 증거인가
영화 《굿 윌 헌팅》의 카타르시스 장면을 시작으로 프로이트/라이히의 정신분석부터 《크레이지 테라피》까지, 반증 불가능한 심리치료의 매혹과 한계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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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의 카타르시스 장면을 시작으로 프로이트/라이히의 정신분석부터 《크레이지 테라피》까지, 반증 불가능한 심리치료의 매혹과 한계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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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도덕 감정은 순수하고 상대의 감정은 욕망이라고 믿는 이유를 사단칠정 논쟁과 현대 감정심리학, 다마시오의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사례 ①] 너무 아름다워서 믿었던 실험들](/_next/image?url=%2Fimages%2Fexperiments-too-beautiful-to-doubt.png&w=1200&q=75)
노인 프라이밍, 교수 프라이밍, 파워 포징 등 아름답고 흥미로워 매혹적이었으나 재현성 위기 앞에서 무너진 사회심리학의 대표적 실험들을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사례 ②] 의지력은 정말 배터리처럼 고갈되는가](/_next/image?url=%2Fimages%2Fis-willpower-really-depleted-like-a-battery.png&w=1200&q=75)
자아 고갈(Ego Depletion) 이론과 무를 먹은 대학생 실험, 메타분석과 출판 편향, 그리고 2,0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사전등록 재현 연구가 남긴 교훈을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사례 ③] 하나의 논문이 아니라 학문 전체가 흔들렸다](/_next/image?url=%2Fimages%2Fnot-one-paper-the-whole-field-shook.png&w=1200&q=75)
2015년 심리학 재현성 프로젝트(RP:P)의 100개 실험 재현과 실험경제학, Nature/Science 사회과학 재현 연구가 밝혀낸 출판 편향과 효과 크기 감소의 진실을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사례 ④] 논문은 남았지만 실험은 복원할 수 없었다](/_next/image?url=%2Fimages%2Fthe-paper-remained-but-the-experiment-was-lost.png&w=1200&q=75)
바이엘과 암젠의 전임상 암 연구 재현 조사부터 eLife 암 생물학 재현 프로젝트(RPCB)가 드러낸 부실한 방법 기록, 세포주·항체·동물실험의 변이, 그리고 실험의 복원 불가능성 문제를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사례 ⑤] 우리는 왜 틀린 것을 사실이라고 믿는가](/_next/image?url=%2Fimages%2Fwhy-we-believe-falsehoods-as-facts.png&w=1200&q=75)
토머스 길로비치의 <인간 그 속기 쉬운 동물>과 뜨거운 손 무작위 착각, 표본 편향과 확증 편향, 사전등록 및 경험주의적 검증이 재현성 위기 시대에 주는 본질적 교훈을 탐구합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⑦] 재현성 위기를 움직인 사람들](/_next/image?url=%2Fimages%2Fwho-moved-the-replication-crisis.png&w=1200&q=75)
과학의 오류를 의심한 사람들, 아무도 돈을 대지 않던 검증을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실패에도 계속 비용을 지불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①] 재현성 위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_next/image?url=%2Fimages%2Ffour-events-that-triggered-the-replication-crisis.png&w=1200&q=75)
이오아니디스의 경고부터 대릴 벰의 미래 예지 논문, 암젠의 암 연구 재현 실패, 심리학 대규모 재현 프로젝트까지 과학계를 뒤흔든 네 사건을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②] 의사는 어느 논문을 믿어야 하는가](/_next/image?url=%2Fimages%2Fwhich-paper-should-doctors-trust.png&w=1200&q=75)
아치 코크레인과 근거중심의학의 탄생, 무작위 대조시험과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단일 논문과 의사의 경험을 넘어선 의료의 근거 체계를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③] 유의한 결과만 살아남는 과학](/_next/image?url=%2Fimages%2Fscience-where-only-significant-results-survive.png&w=1200&q=75)
p값의 본래 의미와 오해, p-hacking과 게재 편향, 파일 서랍 문제 등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만 살아남는 구조가 만든 재현성 위기를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④] 결과를 본 뒤 가설을 만들다](/_next/image?url=%2Fimages%2Fhypothesizing-after-results-are-known.png&w=1200&q=75)
HARKing과 과학적 스토리텔링, 브라이언 완싱크 사례 및 화성효과 논쟁을 통해 결과를 본 뒤 사후 가설을 입증으로 위장하는 과학적 오류를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⑤] 코크레인 라이브러리도 완전하지 않다](/_next/image?url=%2Fimages%2Fcochrane-library-is-not-perfect.png&w=1200&q=75)
타미플루 사건, 유방암 검진 논쟁, 페터 괴체 축출 사태 등을 통해 메타분석과 체계적 문헌고찰이 지닌 판단상의 한계와 근거 평가의 투명성을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재현성 위기 ⑥] 경험주의는 어떻게 자신을 고쳐왔는가](/_next/image?url=%2Fimages%2Fhow-science-corrects-its-own-errors.png&w=1200&q=75)
관찰에서 비교실험과 무작위시험, 메타분석과 사전등록에 이르기까지 경험주의가 인간의 편향을 통제하는 방법을 발전시켜온 과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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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메이어의 컬처 맵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고맥락 소통, 위계성, 관계 신뢰, 갈등 규칙 등 독특한 문화 심리적 성향을 분석하고, 장점과 사회적 비용의 이면을 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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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의 'Dog Rivalry' 개념을 통해 다른 개체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견종별 기질 차이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정치 성향에 따른 라이벌 의식과 서열 감각의 차이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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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가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란 결과라는 대중적 통념의 역사와 조지 레이코프의 '엄격한 아버지 모델'이 지닌 실제 인지적 은유로서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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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 Institute의 설문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부와 빈곤, 공정성, 부자에 대한 시각, 그리고 성실함과 개인의 책임에 대해 보수와 진보가 어떻게 다르게 해석하는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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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랭엄의 공격성 분류와 브라이언 헤어의 친화성 가설을 바탕으로, 인류의 자기가축화 과정이 어떻게 집단 내 협력과 선제적 공격성의 공존으로 이어졌는지 보수주의의 심리적 의의와 함께 고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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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기가축화 가설과 늑대에서 개로의 진화 과정을 통해, 본능의 억제와 공존 능력이 어떻게 보수주의라는 심리적 성향의 기원이 되었는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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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바탕으로 한 원자력의 실제 사망률과 대중이 직관적으로 느끼는 절대공포의 괴리를 비교하여, 인간의 위험 인식 편향과 합리적 정책 결정을 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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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가 서로의 도덕 감수성을 예측하는 실험을 통해, 정치적 오해가 발생하는 근본적 메커니즘과 그 예측의 정확성을 분석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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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논쟁이 어떻게 인권의 규범적 토대를 드러내는지 분석합니다. 셸리 케이건의 위계적 동물윤리를 바탕으로, 동물에게 권리를 확대하는 순간 발생하는 권리의 차등화와 인권의 가정에 대해 고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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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 직전 일본 자금의 이탈을 단순한 반한 감정이 아니라 김영삼 정부의 반일 정치가 만든 정책 리스크와 투자 심리의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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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법적 절차이자 고도의 정치적 사건입니다. 복잡한 법리적 쟁점이 어떻게 단순한 이미지와 상징의 기억으로 가공되어 대중의 신념으로 고착되는지에 대한 정치심리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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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도의 본질은 권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물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늑대와 황제의 질서에서 대통령제에 이르기까지, 권력이 퇴장하는 규칙이 민주주의의 문명화 수준을 결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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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정치는 합리적 설득이 아닌 혐오와 분노의 감정 동원을 연료로 삼습니다. 정치적 혐오가 어떻게 도덕적 정당성으로 포장되고 지우기 힘든 기억의 신념으로 굳어지는지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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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먼이 진단한 현대 우울증의 문화적 원인(개인주의, 자존감 운동, 피해자주의)과 현대 리버럴 세계관의 한계, 그리고 보수주의적 책무가 지닌 보호막으로서의 성격을 고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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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이트와 그레그 루키아노프의 안전주의 이론과 예일대, 미들베리, 버클리 등 실제 미국 대학들의 다양한 디플랫폼 사건들을 통해 캠퍼스 내 리버럴 분노의 기원과 본질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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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 미디어와 학계에서 보수를 '분노와 편집증, 폭력성'의 감정 양식으로 규정하고 리버럴을 '조롱과 냉소'로 대비하는 14가지 대표적 서사 프레임을 심층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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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성인발달연구의 장기 추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보와 보수 성향에 따른 실제 성격적 기질의 차이와 이타성 수준을 심층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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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Robert Lichter와 Stanley Rothman의 1982년 논문 'The Radical Personality'를 통해 1960년대 뉴레프트 학생운동의 심리적 기저를 분석하고, 급진주의 뒤에 숨겨진 권력욕과 반항적 권위주의의 본질을 고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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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직관이 통계적 규칙에 못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환자 생존율 예측 시스템 APACHE II의 사례를 통해, 경험주의가 왜 전문가의 권위가 아닌 검증된 데이터를 요구하는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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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Neuroscience에 발표된 유명한 Go/No-Go 실험 연구를 재해석하며, 보수주의자의 인지적 유연성과 행동 자동화 속도의 가능성에 대해 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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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의 시선추적 및 생리반응 실험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속도와 주의 집중의 생물학적 차이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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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Shook과 Russell Fazio의 BeanFest(콩 게임) 실험을 통해, 위험 민감성과 정보 탐색 행동 및 학습 비대칭(Learning Asymmetry)이 정치 성향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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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에 발표된 Douglas Oxley 연구팀의 실험을 통해 위협 자극에 대한 피부전도도 및 놀람 반응(Startle Reflex)이 정치 성향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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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정을 억누르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읽고 늦추고 바꾸고 사회적으로 조율하는 능력을 점차 발달시켜 온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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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신념의 시작은 논리적 사고가 아닌 감정적 성향일 수 있습니다. 정치심리학과 신경과학이 밝혀내는 보수와 진보의 감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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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절 관찰을 통해 보수 성향을 예측했다는 잭 블록의 종종 왜곡되어 해석되는 논문을 되돌아봅니다. 남녀에게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 결과와 후속 연구의 재현 문제를 통해, 신중함과 조심성을 불안과 위축으로 해석한 정치심리학의 한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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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벽을 따라 달리는 진화심리학적 이유를 분석하고, 보수 성향과 뇌과학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편도체 크기 및 공포 반응 실험을 통해 보수와 진보의 위협 민감성 차이를 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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