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슨 카드와 주디스 슈클라의 정치철학
인지심리학의 웨이슨 선택 과제와 주디스 슈클라의 '공포의 자유주의'를 통해 정의의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불의의 징후와 반증 사례를 포착하는 경험적 태도를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
인지심리학의 웨이슨 선택 과제와 주디스 슈클라의 '공포의 자유주의'를 통해 정의의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불의의 징후와 반증 사례를 포착하는 경험적 태도를 살펴봅니다.
에세이 읽기
아이히만의 무사유와 대비되는 하이데거의 지적 오만을 분석하며, 현실에 의해 수정되지 않는 거대한 철학이 어떻게 독단주의와 비극적 정치 선택으로 이어지는지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
하이데거와 카를 야스퍼스의 대비를 통해, 오류 수정 가능성과 경험주의적 겸손, 그리고 실존적 소통이 전체주의의 독단에 맞서는 힘이 됨을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인도 초대 총리 네루의 엘리트주의, 사회주의 계획경제(라이선스 라지), 한국전쟁 시 이승만과의 시각 차이, 그리고 1962년 중인전쟁의 패배가 주는 국가적 교훈을 조명합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①] 보수주의자는 왜 헤게모니를 원하지 않는가](/_next/image?url=%2Fimages%2Fwhy-conservatism-does-not-seek-hegemony.png&w=1200&q=75)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근본적 태도 차이, 헤게모니의 본질, 사적 영역의 정치화, 그리고 보수주의가 지켜야 할 다원적 제도의 가치를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②] 마르크스주의는 어떻게 적을 만들었는가](/_next/image?url=%2Fimages%2Fhow-marxism-created-the-enemy.png&w=1200&q=75)
마르크스주의가 계급 개념을 통해 정적을 도덕적 타격 대상으로 재구성하고 적대적 헤게모니 문법을 창출해낸 과정을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④] 그람시는 왜 공장보다 학교를 보았는가](/_next/image?url=%2Fimages%2Fwhy-gramsci-looked-at-schools-rather-than-factories.png&w=1200&q=75)
마르크스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토니오 그람시가 제시한 문화적 헤게모니 이론과 진지전, 그리고 현대 진보주의의 참호 구축 전략을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⑤] 페미니즘은 어떻게 사생활을 정치화했는가](/_next/image?url=%2Fimages%2Fhow-feminism-politicized-private-life.png&w=1200&q=75)
출산율 하락이 여성의 시간을 먼저 만든 인구학적 역사, 자유주의적 권리의 확대와 사생활의 정치화 구별, 그리고 사랑과 돌봄의 가치를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⑥]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떻게 새로운 적을 만들었는가](/_next/image?url=%2Fimages%2Fhow-postmodernism-created-new-enemies.png&w=1200&q=75)
포스트모더니즘과 정체성 정치, 언어와 정상성의 정치화, 피해 서열과 교차성, 그리고 공통 규범과 절차 수호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에세이 읽기![[산과 물 ⑦] 리트리버는 늑대와 함께 살 수 있는가](/_next/image?url=%2Fimages%2Fcan-retrievers-live-with-wolves.png&w=1200&q=75)
7부작 대단원. 늑대와 개의 문명사적 대조, 반헤게모니로서의 보수주의, 관용과 제도적 경계심, 그리고 공존의 문명을 지키는 깨어있는 리트리버들의 역할을 다룹니다.
에세이 읽기
이솝 우화의 여우와 농부 이야기, 고대 아테네의 드라콘 법, 18세기 영국의 Bloody Code, 그리고 보스턴 학살 재판을 통해 사적 분노가 형벌의 비례성을 넘어설 때 발생하는 참혹한 역설과 법치주의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에세이 읽기
이솝 우화 「왕을 원한 개구리들」과 바이마르 독일의 히틀러 부상, 1979년 이란 혁명의 사례를 통해 권력의 제도적 제한(견제와 균형)이 부재할 때 자유를 열망하던 주체들이 스스로 억압의 포식자를 불러들이는 현대적 정치적 역설을 규명합니다.
에세이 읽기
장 장크 루소의 『고백록』을 통해 고백이 어떻게 진실의 탄생이 아닌, 죄를 예술적으로 재배치하고 고백자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시켜 면죄를 유도하는 자기기만과 연출의 언어가 되는지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거제도 포로수용소 사건을 통해 인간을 정치적·군사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삼는 병법적 정치가 가져오는 파괴적 한계를 규명하고, 인간을 목적으로 대하는 인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성찰합니다.
에세이 읽기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의 일방적인 반공포로 석방 사건을 둘러싼 인도주의적 명분과 국제 정치적 외교 도박의 다층적 맥락 및 딜레마를 심도 있게 성찰합니다.
에세이 읽기
거제도 포로수용소 사건의 반대편인 북한과 중공에 억류되어 돌아오지 못한 유엔군 및 국군포로들의 비극을 조명하며, 대북 포용정책의 인도주의적 한계와 국가의 책무를 성찰합니다.
에세이 읽기
한국전쟁 휴전협정에서 인도군이 맡았던 중립국송환위원회(NNRC)의 역할과 이를 거부한 이승만의 현실주의적 반공 노선 및 규범주의적 중립의 함정을 규명합니다.
에세이 읽기
로마 오현제의 안정적 통치 방식을 분석하며, 보수주의적 지향이 단순히 정체된 느림이 아니라 위험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대처하는 고도의 질서 관리 기질임을 규명합니다.
에세이 읽기
삼국지의 최종 승자인 사마의의 생애를 통해, 보수주의적 지향이 완성된 교조적 이념이 아니라 시간의 시험 속에서 생존과 경험을 축적하며 계속 성장하는 기질임을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리처드 로티의 진리관, 소칼 사건 및 그리번스 스터디스, 그리고 리버럴 학계 및 문화계의 여러 사실 왜곡과 정체성 허위 주장 사례를 통해 사실과 서사의 긴장 관계를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앨런 블룸의 '미국 정신의 종말'을 통해 리버럴 지식인과 대학 사회가 왜 절대적 도덕 진리보다 상황과 맥락에 따른 상대주의적 진리를 선호하는지, 그리고 그 비대칭적 도덕 기준이 갖는 한계를 철학적으로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데이비드 흄의 에세이 「기적에 관하여」를 통해 자연법칙의 위반으로서의 기적의 정의와, 경험의 일관성에 기반한 회의주의적 증거 평가 방식을 살핍니다.
에세이 읽기

dogma라는 단어의 어원과 기독교 교리 중심 역사에서 출발하여, 강한 신념과 독단주의를 가르는 차이인 '수정 가능성'에 대해 탐구합니다.
에세이 읽기
낙태와 동물권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리버럴과 보수주의가 취하는 생명 윤리의 기준과 그 안에 내재된 윤리적 긴장을 탐구합니다.
에세이 읽기
늑대와 개의 진화 역사를 통해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 정치철학이 난세마다 반복해서 소환되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경험주의는 철학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현실과 자신의 생각이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뉴턴, 흄, 쿤의 경험주의적 태도.
에세이 읽기

텍사스 의대 면접의 이례적인 사례와 가석방 심사 통계를 통해 본 전문가 직관의 한계. 우리의 판단을 데이터로 검증하려는 경험주의의 본질.
에세이 읽기
수원대 송희성 교수의 칼럼을 통해 본 진보 지식인들의 보수관. 대상에 대한 실제 관찰보다 이념적 모델을 앞세우는 규범주의적 시각의 한계와 반증 가능성의 중요성.
에세이 읽기
조셉 히스(Joseph Heath) 교수의 'The Conservative Exception'을 화두로, 보수주의를 이기심과 기득권 옹호라는 동기로만 격하해 설명하려는 리버럴 분석의 한계와 그 철학적 본질을 탐구합니다.
에세이 읽기
진보주의적 관점에서 보수주의는 종종 '덜 진보된 상태'로 치부됩니다. 프랑스식 계몽주의 모델과 영국식 경험주의 보수주의의 역사를 통해, 보수주의가 인간 이성의 회의와 사회의 복잡성에서 출발하는 독립적인 세계관임을 규명합니다.
에세이 읽기
윌리엄 마틴의 'The Best Liberal Quotes Ever'에 수록된 명언들을 통해, 리버럴 지식인들이 역사적으로 보수주의를 설명하고 규정해 온 방식과 그 한계를 분석합니다.
에세이 읽기
뉴턴의 가설 비판과 데이비드 흄의 회의주의가 남긴 지적 유산. 논리를 넘어 현실의 관찰과 반증 가능성을 중시한 경험주의의 본질.
에세이 읽기
2003년 미국 UC 버클리 연구진의 논문 'Political Conservatism as Motivated Social Cognition'을 분석합니다. 보수주의를 위협 민감성이나 불확실성 회피 같은 심리적 동기로만 설명하려는 시도가 지닌 한계와 프레임의 문제를 고찰합니다.
에세이 읽기
포퍼는 과학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했고, 쿤은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했다. 패러다임 논쟁을 통해 경험주의와 규범주의의 차이를 살펴본다.
에세이 읽기
조지 레이코프의 '엄격한 아버지' 모델이 지닌 편향성과 한계를 분석합니다. 보수주의적 가치를 심리학적 언어로 환원해 버린 인지언어학적 프레임의 문제점과 에드먼드 버크 등의 철학 전통을 짚어봅니다.
에세이 읽기
카렌 스테너(Karen Stenner)의 'The Authoritarian Dynamic'을 통해 보수주의와 권위주의의 구분을 살펴보고, 진보 진영의 레이코프식 심리 환원론을 넘어선 보다 정교한 보수주의 비평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합니다.
에세이 읽기
최강욱의 가상 대화를 출발점으로, 버크와 페인을 통해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보는 차이를 반박하고 재해석한다.
에세이 읽기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었을 때 시작되는 독단주의.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차이, 그리고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한 지적 겸손의 필요성.
에세이 읽기